19일 절기 곡우(穀雨)에 회천면 군농리 춘파다원에서 농부들이 찻잎을 따고 있다.
곡우차(穀雨茶)는 여린 찻잎으로 만들어 목 넘김이 부드러우며 감칠맛과 향이 좋기로 유명하다.
한편, 보성군은 오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천년 차(茶)의 유혹, 보성의 프러포즈’라는 주제로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를 개최한다.
2024-04-19 16:44
19일 절기 곡우(穀雨)에 회천면 군농리 춘파다원에서 농부들이 찻잎을 따고 있다.
곡우차(穀雨茶)는 여린 찻잎으로 만들어 목 넘김이 부드러우며 감칠맛과 향이 좋기로 유명하다.
한편, 보성군은 오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천년 차(茶)의 유혹, 보성의 프러포즈’라는 주제로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