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할 때 식재료의 물기를 최대한 꼭 짜는 것이 좋다.
시간이 지나도 무침에 물이 덜 생기고, 꼬들꼬들한 식감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힘은 힘대로 들고, 손은 손대로 아프고 냄새도 배고, 수분은 덜 짜지고, 면포는 찢어지고... 평소 식재료 수분 제거에 어려움을 느꼈다면 주목.
살짝 눌러만 쉽고, 빠르게, 수분만 쏙 탈수해 주는 신박한 혁신템이 출시됐다. 바로 '플루딕 짤순이&바로그릭'이다. 영양소 변질 없이 수분만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부들 사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3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식재료 탈수의 기본은 '신선함'
해당 제품은 별도의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이기에 열이 발생하지 않아 영양소와 식이섬유,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하며 탈수해 준다. 지속적으로 힘을 가해야 하는 레버 방식이 아닌 뚜껑을 한번 닫아 놓으면 자동으로 압력이 가해지는 압착형 탈수 방식으로 꾸욱 눌러놓고 몇 분 정도 기다리면 끝이다.
◆동급제품 대비 '최대용량'
소량으로 한 번, 두 번, 세 번... 이제 답답함은 버리자. 플루딕 짤순이는 오이지 5개를 한 번에 쫙 짜낼 수 있을 만큼 유사 제품 대비 최대 용량을 자랑한다. 뚜껑, 스프링, 탈수통, 물받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세척이 편리하도록 완전 분리형 구조로 설계됐다.
◆9단계 강도 조절
최대 15kg 하중의 압력과 뚜껑 내부의 9단계 강도 조절 구조로 내용물의 양과 선호하는 수분량에 따라 탈수가 가능한 게 특징. 이거 하나면 나물, 오이지부터, 두부, 우거지, 김치, 단무지, 심지어 요거트까지 다양한 식재료의 수분을 쫙~ 짜낼 수 있다.
◆색, 냄새배임 없는 '에코젠' 소재
내구성과 위생을 위해 녹슬지 않는 SUS304 스테인리스 소재, 대기업에서 개발한 색 배임 없는 프리미엄 에코젠 소재가 사용됐다. 실제 실험 결과 3,000시간 김칫국물에 담궈넣었다 세척해도 색 배임이 없었다. 또한 하나의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깔끔한 디자인까지 자랑한다.
◆30분 만에 꾸덕한 '그릭요거트'까지
유청분리 전용 주머니 20개가 추가 구성품으로 제공돼 그릭요거트를 손쉽게 만들 수도 있다. 최대압력 15kg의 강력한 스프링과 유청분리에 최적화된 전용 주머니로 영양소 파괴 없이 깔끔하게 유청만 분리해 준다. 전용 주머니에 요거트를 넣은 뒤 꾹 눌러 돌려만 주면 유청이 주르륵 나온다.
구매자들은 "간단하게 그릭요거트 만들기 대성공!" "어머니 손목이 약해서 사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시네요" "완전 신세계예요. 오이지 짤 때마다 손목이 너무 아파 못 해 먹었는데 이제 마음껏 먹을 수 있겠어요" "손으로 짤시간에 다른 조리도 가능해서 너무 편해요" 등 후기를 남겼다.
'플루딕 짤순이&바로그릭'은 현재 택샵에서 25%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 36,800원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톡 '택샵' 플친 추가 시 즉시 사용 가능한 3천 원 할인 쿠폰도 발급되니 이 점 참고해 보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