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의 스프라이트는 빈틈없는 비주얼과 함께 다른 현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은우의 화끈하면서도 쿨한 매력이 가득 담긴 비하인드 사진을 17일 공개했다.
최근 스프라이트는 ‘스프라이트 & 밀’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입안이 얼얼해지는 화끈한 매운맛을 스프라이트 한 모금으로 쿨하게 식히고 상쾌하게 리프레시 한 차은우의 모습과 함께 ‘스프라이트 시켜, 매운맛 식혀!’라는 유머러스하면서도 직관적인 메시지를 통해 매운맛과 쿨케미를 잘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날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차은우는 익살스러운 연기와 쿨한 비주얼로 숯불 화로에 지글지글 익혀 먹는 매콤한 고기구이를 비롯해 각종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올라오는 열기뿐만 아니라, 촬영장의 열기까지 시원하게 해 현장 스태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스프라이트와 차은우 그리고 매운맛과의 쿨케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세계 1등 사이다 브랜드가 선사하는 강렬한 시원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차은우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현장을 담은 영상은 코카-콜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