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가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생기를 더할 수 있는 ‘치크톤 젤리 블러셔’ 신규 컬러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치크톤 젤리 블러셔는 기존 △ 1호 포그 핑크, △ 2호 누디 엠버, △ 3호 로즈 쿼츠 총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번에 런칭한 신규 컬러는 △ 4호 퍼지 피치, △ 5호 발레 핑크, △ 6호 버블 핑크, △ 7호 레어 라벤더로 총 4종이 추가되었다.
또한 작고 귀여운 용기에 퍼프가 내장되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내장되어 있는 퍼프에 적당량을 덜어 볼 위에 가볍게 두드리듯이 발라주는 것이 치크톤 젤리 블러셔를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이다. 가루 날림이 없이 부드럽고 매끄럽게 발색 되는 젤리 텍스처가 들뜸 없이 표현되어 맑은 컬러 그대로 생기 가득한 치크를 연출할 수 있다.
젤리 텍스처는 두 컬러를 믹스해도 밀림 현상 없이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치크톤 젤리 블러셔는 투영도가 높은 파우더를 사용하여 얇고 가볍게 한 겹씩 레이어링이 가능하다.
한편, 신규 컬러 4종은 지난 3월 31일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에서 단독 선런칭하였으며,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올리브영 온라인 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서 20% 할인가인 12,800원으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