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게 옷을 차려입고 향긋한 향수를 뿌린 사람이 입을 열었는데 악취가 난다면?
공든 탑이 한 번에 무너지듯 쌓았던 좋은 이미지가 와르르 무너진다. '발냄새는 참아도 입냄새는 못 참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구취는 대인관계에서 필수적으로 관리해야 할 요소다.
평소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구취와 충치, 목 칼칼함으로 신경 쓰였다면 오늘, 이 세상 놀라운 신박한 발명품에 주목해 보자.
가글 한 번으로 입 냄새와 충치원인균을 잡고, 입속 노폐물까지 '고체화'시켜 외부로 배출시킬 수 있는 '모과글'이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 "입냄새의 근본적인 원인을 잡아주는 가글", "안 써본 사람은 좋은 줄 모르지. 당연히 안 써봤으니까 모르는겨. 써보면 알G 겁내 좋다는것을..ㅎㅎ",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입안이 청정지역 되는 느낌 ㅋㅋㅋ", "재구매 높은 이유를 알겠어요... 향이 미쳤음. 내 입냄새가 이렇게 향기로웠다고???" 등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누적 1억 판매를 돌파하며 온라인 입점몰 가글 1위의 왕좌에 오른 모과글.
비결은 바로 자극 없이 구취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점이다.
평소 우리가 하는 양치질은 입안 면적의 25%만 닦을 수 있다. 나머지 75%는 각종 세균과 찌꺼기가 함께 남아있게 된다. 이때 모과글로 가글을 한 번 해주면 양치로 해결하지 못한 입속 노폐물까지 완벽 케어할 수 있다.
우선 모과글은 수분을 빼앗아 건조함을 유발하는 에탄올을 배제해 구취를 제거한다. 또 구강 내 충치 원인균, '뮤탄스균', '폐렴균', '황생포도상구균'을 99.9% 감소시키고 자연 유래 성분으로 입 건조를 막아 구취 방지에 도움을 준다.
실제 악취로 가장 유명한 홍어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악취 수치 99.9이던 홍어가 모과글을 뿌린 후 9.5로 현저히 낮아졌다. 생선비린내의 주원인인 '트리메틸아민'을 감소시켜 줘 이거 하나면 점심에도 생선구이와 해물찜 그리고 알탕 등을 자신 있게 즐길 수 있다.
특별한 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30초 정도 머금고 가글한 후 뱉어내면 입안 노폐물의 양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체계적인 구강 관리가 가능하다. 가글 후 보이는 갈색 덩어리는 프로폴리스에 함유된 폴라보노이드 성분이 입안 프라그와 만나 생성되어 나오는 단백질 찌꺼기(세균, 이물질, 설태)다.
모과글에는 기관지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유자 성분과 모과 향이 함유됐으며, 목과 입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프로폴리스가 지친 목과 입을 케어한다. 덕분에 건조함과 칼칼함을 잡아 구강 건강은 물론 목 속 건강까지 꽉 잡을 수 있다. (개운하다는 후기가 폭주↑...)
[+구매꿀팁]
온·오프라인 다양한 곳에 입점되어 있지만 온라인 쇼핑몰 택샵을 이용하면 국내에서 가장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다. 현재 21% 할인 가격 15,900원, 무료배송에 구매 가능하다.
칫솔과 치약이 완벽하게 잡지 못하는 입속 세균. 평소 입냄새와 충치원인균을 잡아줄 구강 관리 가글에 정착하지 못했다면 '모과글'을 한 번 사용해 보는 건 어떨까.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