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이 살을 파고들면서 통증과 불편을 유발하는 질환, 바로 '내성발톱'이다. 방치할 경우 발가락 전체에 광범위하게 진행되며 걸음이 힘들어지는 악순환이 일어난다. 소중한 피부가 다치기 전, 하루 빨리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걸을 때마다 찌릿찌릿 고통이 느껴지는 '내성발톱'을 수술없이 해결해준다는 놀라운 아이템이 있다. N 쇼핑 랭킹 1위를 차지한 화제의 제품 '핀처 프로 밴드'다.
핀처 프로 밴드는 파고드는 발톱은 물론, 보호가 필요한 모든 발톱에 착용할 수 있다.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인체공학적 유선형 구조로 들뜸 걱정이 적고, 발톱과 피부가 찰싹 밀착되어 접착력이 매우 우수하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먼저 발을 따뜻한 물에 씻고 발톱을 부드럽게 해준다. 물기를 완전히 말린 후 밴드의 U자가 발톱 아래쪽으로 위치하도록 당기듯이 끼워 붙여주면 된다. 끝부분은 크로스 모양으로 교차하거나 일자형으로 붙여주자.
2주 정도 꾸준히 부착하면 발톱의 회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밴드는 하루 한 번 교체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 핀처 프로밴드 잘 붙이는 꿀Tip
발톱을 너무 짧지 않게 깎아준다. 또 접착력이 약해질 수 있기에 보습제는 바르지 않는 게 좋다.
발톱 보조기를 사용하면 더 쉽고 정확하게 붙일 수 있다. 발톱 보조기는 살에 파고든 발톱을 들어 밴드를 좀 더 밀착시켜 붙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구다. (추가 구매 가능)
구매자들은 "꾸준히 썼더니 발톱이 완전히 다 돌아왔어요!!" "내성발톱이 살 찌르는 걸 막아줘서 통증을 덜어줘요" "붙이기도 편하구 걸어 다녀도 잘 붙어있어요" "만족도 최상!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등 극찬 후기를 남겼다.
핀처 프로 밴드(52개입)는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10,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발톱 보조기를 추가하면 17,900원이다. 파고드는 발톱 고통, 더는 참지 말고 스티커 밴드 하나로 간단하게 해결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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