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광주 북구 동림동 푸른마을 3단지 경로당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제로챌린지 EM(유용한 미생물)환경교육에 참가한 주민들이 북구청 환경관린팀 직원들과 EM을 활용해 주방세제와 세탁세제를 만들어 보고 있다.
2024-04-02 16:15

2일 광주 북구 동림동 푸른마을 3단지 경로당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제로챌린지 EM(유용한 미생물)환경교육에 참가한 주민들이 북구청 환경관린팀 직원들과 EM을 활용해 주방세제와 세탁세제를 만들어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