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서 몸매 관리를 위해 체중 감량에 돌입하는 사람이 많다.
운동부터 시작해 식단 관리, 지방분해 주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요요현상으로 다시 예전 체중으로 돌아가는 일도 빈번하다. 건강한 감량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는 것이 급선무.
올 한해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을 기원한다면,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르고 칼로리를 활활 태울 수 있는 운동복부터 마련해 보자.
10분만 입어도 땀샘이 폭발하는 '라프미 집업땀복'을 소개한다.
운동할 때 일부러 더 많은 땀을 흘리려고 입는 옷을 이른바 '땀복'이라 부르는데, 특수 코팅 처리된 땀복을 입음으로써 간단한 운동에도 땀을 더 많이 흘리고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라프미 땀복은 기능성 원단의 부스터 스팀팩 소재를 사용하여 방수, 방풍에 효과적이다. 안쪽 가공면은 운동 시 발생하는 몸의 열기가 외부로 방출되는 것을 차단하여 칼로리 소비를 촉진하고, 땀을 내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 땀복 착용 후 비교 테스트 결과, 일반 운동복에 비해 체온 상승이 빨라져 빠른 땀 배출로 인해 운동 효과가 높아지는 모습이 확인됐다.
공기 출입을 최소화한 후드 모자 디자인, 몸에 맞게 조절 가능한 목 조임 끈이 내장됐으며 튼튼한 지퍼를 장착해 미세한 틈의 내열도 잡을 수 있게 디자인됐다.
383g의 초경량 원단도 특별한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가볍게 걸쳐 입고 운동할 수 있는 초경량 신소재로 착용감과 편안함이 매우 뛰어나다. 디자인도 심플하고 형광, 블랙 두 가지 컬러감으로 외출복으로 활용하기도 좋다.
구매자들은 "유산소 하면서 땀 줄줄 장난 아니다", "핏이 너무 예쁘다. 다른 데는 상의 하나에 3만원대가 넘는데 세트로 가성비 갑", "디자인이 이뻐요", "남친이랑 커플 땀복 맞췄습니다ㅋㅋ" 등 간증 후기를 남겼다.
P.S - 지금 온라인몰 택샵에서는 S, M, L, XL, XXL 5가지 사이즈의 '라프미 집업땀복'을 단돈 2만 원대로 판매하고 있다. 상하의 세트 구매 시 4만 원대로 득템 가능하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