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6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기업수요 확정을 위한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입주협약식’에서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왼쪽 아래 네번째)를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오른쪽 아래 네 번째), 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가운데), 고흥군 공영민 군수, 한국토지주택공사 이한준 사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8개 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6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기업수요 확정을 위한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입주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전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