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 2024년 농식품바우처 신청 및 카드 사용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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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중위소득 50% 이하 대상 신청·접수, 반드시 해당 월 기간 내 사용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3월 4일부터 8월까지 기본 중위소득 50% 이하 약 2,909가구를 대상으로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 신청·접수 받고 있으며 발급받은 농식품바우처 카드 사용을 독려한다고 밝혔다.

전남 영광군, 2024년 농식품바우처 신청 및 카드 사용 독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와 지역 농산물의 지속 가능한 소비체계 구축을 위해 농협 하나로마트, CU, GS25 등 지정된 가맹점에서 채소, 과일 등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카드 형태의 농식품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바우처 카드로 구입 가능한 품목은 국내산 채소, 과일, 흰우유, 신선계란, 육류, 잡곡, 꿀, 두부류, 단순가공채소류, 산양유이며 이외 품목 구매 불가하다.

지원금액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 원, 2인 가구 5만 7천 원, 3인 가구 6만 9천 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농식품바우처 카드는 매월 1일 카드 금액이 재충전되어 당월 말일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이월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해당 월 기간 내에 사용할 것을 당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