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3차전을 펼치고 있다.
한국은 전반전에 1-0으로 앞섰지만 후반전 실점을 허용, 1-1 스코어를 기록했다.
후반 16분 스로인에 이어 공을 잡은 수파낫 무엔타이 공을 잡았다. 또 오른쪽의 미켈손이 슈팅하며 해당 슈팅을 수파낫이 연결하며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2024-03-21 21:20
황선홍 임시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3차전을 펼치고 있다.
한국은 전반전에 1-0으로 앞섰지만 후반전 실점을 허용, 1-1 스코어를 기록했다.
후반 16분 스로인에 이어 공을 잡은 수파낫 무엔타이 공을 잡았다. 또 오른쪽의 미켈손이 슈팅하며 해당 슈팅을 수파낫이 연결하며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