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쌀은 보관에 큰 신경을 쓰지 않지만, 쌀을 어떻게 보관했느냐에 따라 밥맛이 달라질 수 있다. 겉보기에는 단단해 보이나, 온도, 습도 등의 환경 민감한 편이기 때문이다. 특히 방심하면 생기는 쌀벌레...
쌀벌레 분비물에는 발암물질인 퀴논이 함유돼 있고, 쌀에 부패균 발생을 일으켜 신선도를 떨어뜨린다. 실제 부패균이 내뿜는 진균 독소는 간 손상, 신장 장애, 호흡곤란 등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쌀 보관 시, 산소를 비롯한 외부 환경을 차단할 수 있는 '밀폐용기'에 따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했다.
그래서 준비했다. 오늘은 산소를 비롯한 외부 환경을 완벽 차단할 수 있는 '원터치 틈새쌀통'을 소개한다. 높은 밀폐력으로 외부 환경을 차단은 물론 정수기처럼 버튼을 누르면 쌀이 나오는 간편한 방식으로 쌀벌레, 곰팡이 걱정 없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택샵에서 최저가로 구매 가능!)
가로 폭이 좁고, 심플한 디자인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도 좋다. 전기가 필요 없어 원하는 위치 어디든 상관없으며 전면 투명창으로 굳이 뚜껑을 열어보지 않아도 잔량 확인이 가능하다. 또 뚜껑에 보관 날짜 표기 기능이 있어 신선도체크하기도 편리하다.
가장 큰 장점은 버튼만 누르면 쌀이 와르르 나오는 원터치다. 전용 계량컵이 포함돼 있어 계량하기 편리하며, 뚜껑이 있어 쌀을 세척하기도 편리하다. 각종 쌀은 물론 견과류, 커피원두, 반려동물 사료 및 스낵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구매자들은 "원터치라 계량하기 너무 편해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고 디자인이 예뻐서 만족스러워요" "한 마리씩 생기던 쌀벌레가 전혀 보이지 않아요" "쌀을 위생적으로 보관할 수 있어 편합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원터치 틈새쌀통'은 현재 택샵에서 47%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5kg은 26,500원, 10kg은 31,800원이다. 쌀 보관법만 바꿔도 맛과 영양이 180도 달라진다고 하니 이번 할인 행사를 놓치지 말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