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달성군,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등 우수기관 선정

2024-03-04 15:57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구 달성군청 전경.  / 대구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청 전경. / 대구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2023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96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평가는 공공데이터 운영 전반에 대한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기타 5개 분야 등 16개 지표를 통해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으로 분류한다.

행정안전부 평가 결과 달성군은 기초자치단체 평균점수를 크게 웃도는 82.42점을 획득했으며 중앙행정기관은 81.4점, 광역지자체 73.7점. 기초자치단체가 58.8점의 평균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서 달성군은 신규 데이터 발굴과 활용을 위한 타 지자체와 간담회 개최, 협업과제 발굴 등 데이터 개방·활용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23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 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464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다.

데이터기반 행정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관리체계, 공동활용, 데이터분석, 역량문화 4개 영역의 12개 지표를 토대로 평가한다.

달성군은 공동활용 영역 중 지정 및 자율등록 데이터 등록이행률, 메타데이터 등록 및 관리 또, 역량 문화 영역의 데이터 교육 참여 실적, 활성화 문화조성 추진시책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힌편 총 82개 군 중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단 3곳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우리 군은 앞으로도 행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통하여 데이터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me 전병수 기자 jan2111@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