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그룹 세븐틴 멤버 조슈아가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조슈아는 22일 배리(BARRIE) 화보 촬영차 스코틀랜드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조슈아는 배리의 시그니처 로고가 돋보이는 로고 패치 스웨터와 캐시미어 데님 팬츠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조슈아가 착용한 스웨터는 브랜드 특유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로고를 표현한 아이템으로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금속단추와 오버 스티칭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캐시미어 데님 팬츠를 함께 매치해 보다 도회적인 룩을 완성했다.
한편 조슈아가 속한 세븐틴은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의 ‘2023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 K-팝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했다.
IFPI가 21일(현지 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한 ‘2023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Global Artist Chart 2023)’에 따르면, 세븐틴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는 이번 차트에서 K-팝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다. 세븐틴은 이와 함께 3년 연속 ‘톱 10’을 유지했다.
오는 3월에는 K-POP 그룹 최초로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단독 앙코르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