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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세정,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데님 아이템으로 봄 분위기를 풍기는 산뜻한 패션을 완성했다.
지난 20일 김세정은 브랜드 롱샴(LONGCHAMP)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김세정은 데님 셔츠·쇼츠 셋업 룩에 슬리브리스 카디건, 앵클 부츠를 착용해 세련된 청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로조 박스 버킷백을 매치해 레트로 감성을 더했다. 김세정이 착용한 제품은 모두 롱샴 제품이다.
가격은 셔츠 82만 원, 쇼츠 48만 5000원, 로조 박스 버킷 백 76만 원이다.
안유진도 같은 날 펜디(FENDI) FW24 여성 패션쇼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라노로 출국했다.
펜디 앰배서더인 안유진은 펜디의 화이트 코튼 탑에 라이트 블루 컬러의 데님 고 투 재킷을 걸쳐 산뜻한 무드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펜디 필로 발레리나 슈즈와 펜디 미니 몬트레조 백을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김세정은 최근 연극 '템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연극 장르에 첫 도전 했음에도 완벽한 캐릭터 표현력으로 관객의 호평과 찬사를 끌어내며 작품성과 흥행력까지 동시에 견인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연극 ‘템플’을 성료한 김세정은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그리고 방송인까지 다방면에서의 활약을 이어간다.
안유진 속한 아이브는 내달 9일 오후 6시, 10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다이브(공식 팬클럽명) 2기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MAGAZINE IVE)'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