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13명… 영국 매체가 뽑은 '역대 아시아 최고 선수'에 오른 한국 대표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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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안정환·김주성·홍명보 등 순위에 올라
축구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인 '손-차-박' 대전을 잠재울 '역대 아시아 최고 선수' 순위가 공개됐다.

33명의 축구선수들 가운데 한국 선수는 총 7명이 이름을 올렸다. 일본의 경우 13명이 뽑혔다.
당시 긴 웨이브 머리로 '야생마'라는 별명을 얻은 김주성은 1985년부터 1996년까지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국가대표팀 경기에 총 76번 출전해 14골을 기록했다.
현역 시절 부산 대우 로얄즈에서 활약한 그는 K리그 최초로 영구 결번을 부여받은 선수로, 현재까지 아시안컵에서 MVP를 수상한 마지막 한국 축구선수다.
1위와 2위는 각각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차범근 전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