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의 진화는 어디까지? 6일(오늘)부터 토스 앱에서 ‘따릉이’ 대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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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이동수단 대여 서비스에 '따릉이' 추가…3월 전까지는 시범 서비스
앞으로는 시민 누구나 토스 앱에서 서울시의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따릉이는 그동안 서울시가 운영하는 앱 ‘서울자전거 따릉이’를 통해서만 예약할 수 있었다. 하지만 6일, 비바리퍼블리카가 토스 앱의 이동수단 대여 서비스에 ‘따릉이’를 추가하면서 누구나 간편하게 따릉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토스에서 따릉이를 대여하고 싶은 사람은 ‘토스 앱’ > ‘전체 탭’ > ‘교통’ > ‘따릉이 타기’ 메뉴를 통해 직접 따릉이를 대여하면 된다. 해당 메뉴를 터치하면 자동으로 이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가까운 따릉이 대여소와 대여 가능한 자전거 수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와 토스는 지난해 7월, 따릉이 이용 활성화 및 이용 시민의 접근성 향상, 편의 개선을 위해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토스 앱에서도 따릉이 이용권을 구매할 수 있고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연계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따릉이 성수기인 3월 전까지는 시범 서비스 기간으로 운영하고,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불편사항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이 높은 토스의 이동수단 대여 서비스에 따릉이가 추가된 만큼 서울시의 공공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자전거 활성화와 시민들의 따릉이 이용 편의를 위해 지속적인 추가 서비스 방안 마련에 고심했다"며 "향후에도 연계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분석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