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등산, 캠핑, 산책, 자전거 등 야간 활동에 최적화된 랜턴이 나왔다.
바로 '라이프미 넥라이트'다. 두 손이 자유롭고 자유자재로 휘어지는 랜턴으로 구매자들 사이에서도 호평을 이루는 꿀템이다.
1. 거추장스러움이나 머리 망가짐이 없고
2. 양손은 자유로우며
3. 원하는 빛의 각도를 만들 수 있다.
택샵에서는 라이프미 넥라이트를 단독 38% 할인, 24,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해당 제품의 가장 큰 차별점은 목걸이처럼 걸 수 있는 랜턴이다.
목에 걸어만 주면 위험한 야간활동도 안전하게 할 수 있는데, 손이 자유로워 움직임에 더 집중할 수 있다. 또 머리 망가짐이나 눌림 없이 스타일이 유지된다.
좁고 깊은 틈새도 깊숙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랜턴 크기로 야간 산책, 산행, 어두운 계단, 야간 자동차 정비 시 매우 유용하다.
또한 플랙시블한 실리콘 소재로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해 원하는 스타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어떤 형태로든 변형이 가능해 원하는 빛의 각도를 만들 수 있어 넥랜턴, 스탠드, 조명, 무드등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2개의 독립된 라이트로 별도 컨트롤이 가능하며 조명의 색과 밝기도 3가지로 조절할 수 있다.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색 온도 버튼을 누르면 3가지 빛이 변경되며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빛 밝기가 조절된다.
일반 작은 손전등보다 가벼운 175g의 무게와 유연한 소재로 휴대도 간편하다. 별도의 케이블이 필요 없이 USB 충전이 가능하며 한번 충전 시 최대 40시간 정도 사용 가능하다.
'손이 자유로운 라이프미 넥라이트'는 현재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24,900원에 득템할 수 있다. 38% 단독 타임 세일 중이다. 평소 야간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넥라이트를 꼭 사용해 보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