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피부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달바 '퍼플 선크림'... 출시하자마자 대박 행진

2024-02-06 14:08

달바 신제품 ‘비건 퍼플 선크림’ 올리브영 론칭과 동시에 억대 매출

달바의 신제품 ‘워터풀 톤업 선크림 퍼플’이 올리브영 론칭과 동시에 약 5천 개 이상 판매되며 억대 매출을 달성했다.

이하 달바
이하 달바

달바 ‘워터풀 톤업 선크림’은 핑크빛 글로우 톤업 광채로 인기를 모으며 지난 12월 2023 올리브영 어워즈 썬케어 부문 MD’s Pick을 수상한 적 있다. 이어 톤업 선크림 라인으로 보랏빛 제형의 퍼플 신제품까지 선보였다.

‘비건 퍼플 선크림’은 보색 효과를 통해 칙칙하고 노란 피부를 화사한 피부로 보정해 주는 보랏빛 톤업 선크림이다. 산뜻하고 투명한 퍼플 톤업으로 가볍게 발려 피부에 답답하지 않고 다크닝 없이 오랜 시간 맑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매트한 마무리감이 있어 건성 피부에게는 핑크 톤업을, 지성피부에게는 퍼플 톤업이 적당하다.

이로써 달바 비건 워터풀 선크림 라인은 에센스, 마일드, 핑크빛, 보라빛 제형의 톤업 선크림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유기자자, 무기자차, 혼합자차까지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소비자 니즈에 따라 선택해 쓸 수 있다.

달바 선크림은 전제품 모두 까다로운 이탈리아 비건 브이라벨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마일드 선크림과 톤업 선크림 라인은 해양 환경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리프 프렌들리 제품이다.

달바 관계자는 “톤업 라인 신제품 비건 퍼플 선크림에 많은 관심을 보여줘 감사하다."라며 "소량씩 도포하여 원하는 밝기로 레이어링 해서 바르면 맑고 투명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home 노정영 기자 njy2228@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