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세정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간절기에 착용하기 좋은 아우터 5종을 출시했다.
올리비아로렌의 신제품 간절기 아우터 5종은 핸드메이드 자켓, 숏패딩, 경량 다운 등으로 구성됐으며 보온성과 트렌디함을 함께 갖췄다. 특히 다가오는 봄을 준비하며 가볍고 화사한 아우터를 찾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핸드메이드 자켓 3종은 심플하고 단정한 느낌을 주는 투 버튼 자켓부터 심플하고 캐주얼한 무드의 자켓, 부드러운 곡선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하는 래글런 자켓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다.
활동성이 좋은 패딩 점퍼도 선보였다. 견고한 퀼팅 자수가 포인트인 물결 퀼팅 패딩 점퍼와 화사한 컬러의 크롭 경량 다운은 가볍고 따뜻한 것은 물론, 팬츠부터 스커트까지 모두 잘 어울려 데일리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세정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최근 일교차가 심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기온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아우터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간절기 아우터 5종을 새롭게 출시했다”라며, “올해도 급변하는 날씨에 기민하게 대응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필요로 하는 상품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올리비아로렌의 간절기 아우터 5종은 온라인 ‘세정몰’과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