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소녀시대 태연과 함께 신제품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디테일러'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 'To. X' (투 엑스) 발매에 이어 JTBC 주말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OST 참여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 온 태연은 이번 화보에서 'K팝 디바'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특유의 시크하고 성숙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베네피트와 태연이 함께한 신제품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디테일러' 화보는 K팝 디바 태연이 사랑하는 'MUSIC'을 컨셉으로 촬영되었다. 기존 화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담은 진지하고 엣지 있는 모습의 태연을 만날 수 있다.
화보 속 태연이 사용한 베네피트의 신제품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디테일러'는 가늘고 세밀한 펜슬 팁으로 보다 정교한 눈썹을 표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베네피트의 브로우 제품 중 가장 가늘고 세밀한 0.08cm의 펜슬 팁으로 눈썹 한 올 한 올 디테일을 살려 더욱 입체적이고 볼륨감 있는 눈썹을 연출해준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태연은 슬릭 헤어에 포멀한 블랙 정장으로 매니쉬룩을 선보였으며 시크한 눈빛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점 없는 피부 표현에 '팬 페스트 마스카라'와 '배드 갤 뱅! 24 아워 아이 펜슬'을 사용해 컬러감 없이 속눈썹의 결을 풍성하게 살려 임팩트 있는 눈매를 완성했다. 또한 '플러시 벨벳 틴트'를 이용해 엣지 있으면서도 그윽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태연과 함께한 베네피트의 신제품 '프리사이슬리, 마이 브로우 디테일러' 화보와 영상은 베네피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