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더본코리아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인기 제품으로 구성한 설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더본코리아가 선보이는 유통 상품 중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들로만 구성하여 고객 만족도를 대폭 강화한 점이 큰 특징이다. 실제 2021년 첫 출시되어 누적 판매 약 340만 개를 넘어선 ‘빽햄’을 비롯해, 홈쇼핑 채널에서 약 200만 팩 이상 판매된 ‘본가 RMR(레스토랑 간편식)’ 제품 등 소비자 검증이 완료된 제품들로만 구성했다.
먼저 ‘백종원의 본가 선물세트’는 글로벌 소고기 브랜드 본가의 인기 RMR 시리즈 3종으로△본가 소불고기 (250g*6팩) △ 본가 소갈비찜(500g*4팩) △본가너비아니(150g*6팩) 구성이며 가격은 15만 원이다.
또한 한돈만을 활용한 ‘빽햄 선물세트’는 빽햄(200g) 9개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4만9천8백 원이다.
이번 ‘백종원의 본가 선물세트’는 더본마켓(스마트스토어)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및 롯데마트, 롯데마트맥스에서 판매되며, ‘빽햄 선물세트’는 더본마켓과 이마트, 이마트에브리데이, 코스트코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설날을 한 달여 정도 앞두고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좋은 푸짐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소고기 전문점의 맛과 비법을 담은 본가 RMR 선물세트와 맛과 지역상생의 가치를 모두 잡은 빽햄 선물세트로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