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동구 선량지구내 대전의료원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대전시는 지난 15일 선량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국토교통부 사전협의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21년 선량지구 내 건립 예정인 공공종합의료기관 대전의료원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 이후, 다소 지지부진했던 사업이 향후 속도감 있는 추진을 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국토부와의 사전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20일부터 사업 추진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관련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내년 1월에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선량지구’는 대전대학교 맞은 편 동구 용운동 11번지 일원 부지면적 약 20만 3000m²에 추진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신속히 동구 선량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마무리하고 대전의료원 건립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