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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만에 후끈후끈” 패딩보다 따뜻한 전기장판급 발열조끼

2023-12-17 11:00

15초 발열, 최대 8시간 보온 유지
등은 기본, 목까지 따뜻하게 해 줘

매년 겨울마다 감기로 고생했는가? 한파로 인한 출근, 등굣길이 두려웠는가?

이제 걱정하지 말자. 온몸이 꽁꽁 어는 한겨울에도 등을 후끈후끈 땀나게 만들어줄 아이템이 나왔다.

출시 직후 누적판매 9만장 돌파를 기록하며 눈길을 끈 '스위스밀리터리 발열조끼'다. 단순히 등만 따뜻한 타사 발열조끼와는 다르게 등+목까지 발열극세사를 배치해 빠른 시간 내에 체온을 올려준다.

'스위스밀리터리 발열조끼'는 패딩 안쪽에 위치한 조절버튼으로 3단계 온도조절이 가능하다. 열효율이 뛰어나 1분 안에 후끈후끈해지며 최대 8시간까지 따뜻함이 유지된다.

신체와 직접 닿는 신체곡선을 따라 발열 극세사를 배치시켜 열 손실은 줄이고 열효율을 높였다. 여러 번 세탁 후에도 끄떡없는 특수발열극세사를 사용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또 열을 빠르고 균일하게 퍼트려주는 '특수코팅나노실버원단'을 사용해 따뜻한 상태를 오래 유지시켜 준다. 390g의 가벼운 초경량 무게로 점퍼나 코트 안에 입을 수 있으며 이중 지퍼를 사용해 2가지 사이즈로 변신이 가능하다. 캠핑, 낚시, 등산, 스키장 등 야외활동 할 때 특히 유용하다.

세탁 시엔 보조배터리를 분리해 그대로 물에 넣어 손세탁을 하면 된다. S부터 2XL까지 사이즈가 넉넉하고 전자파 적합성 및 전기 안전인증을 통과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겨울시즌 외부 현장근무나 겨울 레저 스포츠 등 일상생활에 최적화된 장갑으로 스마트폰 터치는 물론 손의 편안함과 따뜻함에 집중한 제품이다. 최대온도 55도까지 발열되며 손가락뿐만 아니라 손등까지 열선이 배치돼 손에 땀이 날 정도로 따뜻하다.

구매자들은 "야외 라운딩할 때 정말 좋아요ㅠㅠ" "저의 겨울은 발열조끼를 알기 전과 후로 나뉘었습니다" "목이랑 등이 뜨끈뜨끈하니 올 겨울 든든하네요" "대만족입니다! 핏도 이쁘고 따뜻해요" 등 후기를 남겼다.

'스위스밀리터리 발열조끼'는 현재 택샵에서 45%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 109,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충전식 온열 발열장갑'은 125,000원이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home 안지현 기자 jih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