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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센트에 붙여만 주면 끝” 화재 방지하는 소화기 스티커

2023-12-14 09:00

접촉 불량, 과부화로 인한 '전기 화재'
붙이는 '소화 패치'로 대비 가능

전기를 쓰다 불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접촉 불량이나 과부하가 주원인으로 지목되는데, 콘센트나 전원 플러그를 잘못 써서 불이 나는 경우가 상당수다.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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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빼앗아 가는 무서운 화재. 평소 대비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붙여서 간편하게 설치하는 '소화 패치'를 활용해 콘센트 화재를 미리 예방해 보자.

'이지 119 소화 패치'는 자동소화 스티커로, 콘센트 중앙이나 안쪽 면에 붙여만 주면 전기화재를 초기 진압해 큰 화재 사고를 막을 수 있다.

# 어떤 원리인가요?

110도 이상 상승 시 패치가 화재를 자동으로 감지한다.

이때 마이크로 소화 캡슐의 약제가 터지면서 열에 의해 기화되어 화재 연쇄 반응을 차단한다.

접착면과 소화 약재 층으로 나눠져 있는 구조로 접착력이 뛰어나고, 특수 바인딩으로 스크래치가 쉽게 나지 않고 내구성이 좋다. 간편하게 설치해 5년 동안 사용 가능하며 부착력이 우수해 한 번 붙이면 장기간 사용 가능하다.

실제 과전류를 흘려보내는 화재실험 결과, 소화 패치가 없는 플러그의 화재는 점점 확산되는 반면, 소화 패치를 부착한 콘센트에는 캡슐이 터지며 화재가 금방 진압되는 모습을 보였다.

사용자들은 "고양이키우는집이라 콘센트에도 털이 들어가니 항상 불안했는데, 붙여놓으니 이렇게 마음이 놓일 수 없네요", "정말 보험 들어놓은 거 같아요", "사용법이 어렵지 않아 좋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이지119 소화패치(5개입)는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home 안지현 기자 jih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