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입속은 생각보다 깨끗하지 않다.
구강에는 400종 이상의 세균이 번식하고, 그 숫자는 100억 개에 달한다. 이러한 세균으로 인해 2대 구강 질환이라 불리는 충치와 치주질환이 생긴다.
대부분 한국인의 구강 관리는 양치로만 진행되는데, 칫솔질만으로는 세균을 완벽히 박멸하기 어렵다. 때문에 최근에는 유해 세균의 번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구강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중 '오라티브 구강유산균'은 하루 한 알 간편하게 씹어먹는 제품으로 입마름/구내염/입냄새/구강질환을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치주염과 충치억제에 탁월한 구강유산균 2종이 함유돼 더욱 구강질환이 있는 분들에게 더욱 효과적이며 특허 동결건조 코팅으로 유산균 생존율을 향상시켰다.
유해균 비중이 높을수록 침 분비가 줄고 입 냄새가 심해지는데, 오라티브 구강유산균은 입속 유해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직접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또 설탕을 전혀 담지 않고 녹차 추출물과 자일리톨이 함유돼, 입냄새 제거에 탁월하며 산뜻함도 배가했다. 실제 실험 결과 섭취 전, 후가 확연하게 차이 났으며 입냄새와, 입안 세균 89%가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섭취방법은 간단하다.
양치 후, 입안이 건조할 때 한 알 먹어주면 된다. 애플민트향으로 씹어서 섭취할 경우 입안 가득 퍼지는 상쾌함 또한 큰 장점이다. 3개월~6개월 정도 꾸준히 섭취해 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구매자들은 "3일 정도 먹었더니 아침에 꾸릿한 냄새가 안 나요" "구내염이 자주 나서 힘들었는데 2주째 안 나네요" "남편은 입냄새, 딸은 충치, 저는 구내염... 가족 다 챙겨 먹어요" "입안이 촉촉하고 확실히 깨끗해진 느낌" 등 후기를 남겼다.
'오라티브 구강유산균(30정)'은 현재 택샵에서 오는 14일까지 단 일주일간 42% 할인된 18,500원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평소 입마름과 구취, 구내염이 고민이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