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수능 이후 지난 20일 울릉읍(도동, 저동)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울릉경찰서, 울릉교육지원청과 함께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울릉군은 유해업소 점검 및 단속으로 수능이후 느슨해진 청소년 보호에 나섰다. / 울릉군 제공
이날 합동 단속반 7명이 참석한 일몰 후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PC방, 숙박업소 등 청소년 유해환경 관련 업소를 대상으로 유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청소년 담배·주류 등 판매 및 청소년 유해 매체물 배포 행위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군은 5월 청소년의 달, 여름 휴가철, 수능 전·후 등 시기별로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하며 청소년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남한권 울릉군수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