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3주 뒤면 벌써 크리스마스다. 거리 곳곳에는 대형 트리가 세워지고 가는 곳마다 캐롤이 울려 퍼질 거다.
모두가 들뜨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오히려 더 우울해지는 '어른이'들도 많다. 더 이상 침대 머리맡에 선물을 두고 갈 산타클로스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챙겨줄 애인도 없기 때문. (ㅠㅠ)
이럴 땐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와 친구들과의 약속을 달력에 빼곡히 정리하고,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을 준비해 보자.
오늘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UP 시켜줄 '크리스마스용품' 6선을 준비했다. 이 아이템들이면 작은 방도 로맨틱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바로가기)
춤이면 춤, 악기면 악기! 만능 재주꾼 댄싱 트리다. 전원을 ON하고 발등의 버튼을 누르면 누를 때마다 음악이 바뀐다. 색소폰트리/싱잉트리/기타트리 3종류로 구성됐다. (바로가기)
마찬가지로 손등에 있는 버튼을 ON 하면 춤을 추는 루돌프 인형이다. 빙빙 돌기도 하고 어깨를 들썩이며 춤을 추기도 하는 루돌프는 바라보기만 해도 즐거운 기분이 든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최고! (바로가기)
3. 부착식 3D 원형 크리스마스 데코 LED 조명 (12,000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LED 조명으로, 유리/타일면에 흡착할 수도 있고 흡착이 불가능한 곳에는 걸이 링으로 걸어둘 수 있다. 16cm는 화이트 데코, 21cm는 컬러 데코로 스위치를 켜면 반짝반짝 빛이 난다. (바로가기)
섬세하고 아름답게 표현한 하이퀄리티 조명에 엔틱한 디자인의 인테리어템이다. 내부가 물로 채워져 있고 글리터 조각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조성한다. 트리/눈사람/산타/천사 4가지 종류로 구성됐다. (바로가기)
5. 블링블링 빛나는 크리스마스 LED 조명 세트 (23,900원)
따뜻한 분위기의 웜 화이트 LED 전구와 크리스마스 캐릭터들로 귀엽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다. USB 전원공급 방식으로 노트북, 컴퓨터, 이동식 충전기 등 여러 가지 기기에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크리스마스/루돌프/별트리/솔방울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바로가기)
동글동글한 산타 모양에 따스하면서 내츄럴한 불빛이 들어오는 LED 조명 가랜드다. 발그레한 볼을 가진 눈사람 LED까지 따스하고 감성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눈에 피로가 적은 LED 불빛에 건전지 타입으로 제작돼 캠핑, 집 등 장소 구애 없이 사용 가능하다. (바로가기)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