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22대 총선에서 포항시남구울릉군 선거구 출마를 공식화 한 이상휘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SNS 계정을 통해 포항지역 현안을 시민들과 공유⋅소통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전 관장은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잘! 살고 싶다. 포항의 정답’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평생학습원’의 주차난 문제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평생학습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는 시민들이 주차 공간이 부족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라며 “평일 경기가 없는 인근 포항야구장의 주차장을 활용하면 평생학습원의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또 직선거리로는 가까운 평생학습원과 포항야구장 주차장 사이에 있는 6차선 대로와 철길의 불편함을 지적하면서, "이를 지하화한다면 두 시설이 훨씬 가까워지고 주차장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이로 인해 대로변의 인라인스케이트장도 미세먼지가 차단되는 효과로 더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전 관장은 "이 같은 지하화를 통해 현재의 해도숲을 시작으로 스포츠파크, 평생학습원까지로 이어지는 새로운 명품 숲길이 조성되는 등 여러 가지 이점이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