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과 동시에 갑작스럽게 한파가 찾아오자 추위보다 난방비 걱정에 벌벌 떨고 있다.
가스보일러 대신 트는 온풍기, 전기 히터, 난로 등 난방 기구를 트는 것도 찝찝하다. 전기요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아이템을 주목해보자.
난방비 0원으로도 올겨울 따뜻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만들어줄 '양털 자가발열토퍼'다. 보일러, 전기장판을 틀지 않아도 충분히 따뜻하며, 온몸을 감싸주는 푹신함으로 출시 직후 구매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이루는 꿀템이다.
업그레이드된 23/24 NEW 버전 자가 발열 토퍼는 기존 제품보다 마이크로 화이바 솜이 무려 2kg 추가됐다. 타사 제품 대비 2배 정도 더 두툼해 누웠을 때 온몸을 감싸주는 느낌이 든다.
10cm의 뛰어난 높이와 쿠션감으로 빈틈없이 감싸주면서 무게가 많이 실리는 곳은 받쳐준다.
반면 많이 실리지 않는 곳은 밀어줘 몸을 지탱하는 힘이 전체적으로 분산되도록 돕는다. 뭉침이나 털 빠짐이 적은 프리미엄 폴리에스터 양털 원단을 사용해 보온성도 매우 뛰어난 것이 특징.
또 3중 구조로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냉기를 차단하고 열을 흡수하는 고밀도 양털 소재, 열 보존율이 높은 마이크로 화이바, 따뜻한 공기를 순환시키는 폴리에스터가 사용됐다. 체내의 열을 흡수하면 토퍼의 온도가 상승해 자가 보온을 유지하는 원리다.
마이크로 화이바 솜은 내구성과 복원력도 뛰어나다. 얇은 원사로 뭉침이 적고 촉감도 부드러워 호텔 침구 같은 푹신한 잠자리를 만들어준다고. 푹 꺼진 침대도 걱정없다.
특히 이 토퍼는 양면의 재질이 달라 사계절 내내 사용이 가능하다. 뒷면은 흡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폴리에스터 원단으로 겨울 외에는 뒤집어 사용하면 된다. 흡수성과 건조성도 뛰어나 세탁 시 건조가 빠르다. (세탁기 사용 가능)
구매자들은 "와.. 전기장판 딱히 필요 없어요" "너무 푹신해서 눕자마자 꿀잠잤어요ㅎㅎ" "두께가 매트리슨줄 알았다. 퀄리티 대박!" "폭신하고 부드러워서 잘 때 기분 좋다" 등 후기를 남겼다.
올겨울 난방비 걱정을 덜어줄 '자가 발열 양털 토퍼'는 택샵에서 단 일주일간 최저가 34,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눕자마자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고하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