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주는 누나] 매달 6만 5천원만 내면 대중교통 무제한? 이거 모르면 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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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서울시에서 발표한 '기후동행카드'
월 6만 5천원으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가능

“인류는 지금 얇은 얼음 위에 서있다”

지난 3월,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이 기후위기에 대해 언급하며 전한 한마디입니다.

그동안 수 많은 과학자들이 우리 지구가 현재 기후위기의 기로에 서있다며 앞다투어 경고해왔는데요. 빠르면 2027년에 기후 재앙의 마지노선으로 불리는 ‘1.5°C’ 선을 넘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AP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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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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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산불, 홍수, 가뭄 등 이례적으로 큰 자연재해들이 이런 주장을 뒷받침 해주고 있죠. 과학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급격하고 동시다발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결코 예외가 아닌데요. 이와 관련해 최근 우리나라에서 한 가지 대책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지난 9월 11일, 서울시에서 발표한 ‘기후동행카드’입니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카드 하나로 지하철, 버스, 따릉이 등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 무제한 사용이 가능해 화제를 몰고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이에 대해 ‘기후대책’은 시민들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야한다면서 기후동행카드의 취지를 설명했죠.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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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통카드가 바로 기후대책이다" 이렇게만 들어서는 이해하기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요. 기후위기 대책의 ‘단초’가 될 것이라는 이 ‘기후동행카드’. 왜 지금 등장한 것인지, 또 시행 이후 어떤 이점들이 생겨날지 회사주는누나가 파헤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