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에 찬 기운이 가득해 살이 많이 찐 사람 중에서는 변비, 수족냉증, 생리통, 생리불순 등을 함께 겪는 경우가 많다. 체온 저하는 지방층을 두텁게 만들어 복부뿐 아니라 몸의 신진대사를 나쁘게 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려 질병의 주요 원인이 된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복부지방, 체온조절은 물론 생리통 완화에 따뜻하게 찜질할 수 있는 찜질팩이 도움 된다고 알려져 있다. 복부 체온이 올라가면 혈관 속 노폐물과 독소, 체지방에 순환과 해독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중 전자파 걱정없이 100% 순수 물을 사용한 '루루아 온수 찜질팩'이 최근 인기를 끌고있다. 물을 따뜻하게 끓여 보온력을 유지시켜 주는 손난로로 전자파로부터 안심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구멍사이 손이나 발을 쏙 넣고 있으면 꽁꽁 언 발이 순식간에 녹아내린다. 귀여운 디자인은 덤! (바로가기)
물 보충이 필요 없는 온수 찜질기인 ‘루루아 찜질팩’은 약 10분의 빠른 충전시간으로 무려 4시간 이상 보온력이 유지된다. 찜질팩 내 충전재를 최대 70도까지 데우며 발, 허리, 복부, 손(손목), 관절 등 뜨끈하게 찜질이 필요한 모든 부위에 사용이 가능하다.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찜질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침대시트나 잠옷등에 활용되는 부드러운 플란넬 소재를 사용해 온도 유지력을 극대화시켰다.
충전재의 경우 6중 레이어 및 레이저 재단으로 마감되어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물이 새어 나올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순수한 물 100%로 물 이외에 다른 첨가물은 넣지 않아 안전함을 더했다. 허리, 어깨, 무릎, 발, 손목 등 다양한 곳에 찜질할 수 있으며 배에 올려두면 생리통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바로가기)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온수팩 충전 단자 커버를 열고 충전기를 깊숙히 꽂아주면 된다. 약 10분간 충전이 완료되면 사용 가능하며, 온도가 70도에 도달하면 온도센서가 자동으로 충전을 중지한다. 파우치는 분리가 가능해 세탁이 자유로워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구매자들은 "사무실에서 배에 올려놓고 쓰는데 넘 따뜻ㅠㅠ" "손 시려울 때 넣고있거나, 찜질할 때 정말 좋아요" "충전도 빨리되고 따숩고 귀여워서 행복함" "겨울에 핫팩보다 훨씬 나아요" 등 후기를 남겼다. (바로가기)
곰돌이(베이지), 곰돌이(핑크), 토끼(핑크), 토끼(브라운) 네 가지 종류의 '루루아 포그니 온수 찜질팩'은 현재 택샵에서 48%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 19,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평소 수족냉증이 있거나 간단한 찜질팩을 찾고 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