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기업·관광 투자 유치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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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은 공항 시대에 맞춰 선제적 계획과 전략으로 투자 환경 조성 본격화할 계획이다.

울릉군은 ‘울릉군 투자 유치 종합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다가오는 울릉 공항 시대에 걸맞은 체계적인 투자 유치 환경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남한권 울릉군수(우측)는  공항시대에 맞춰 투자 유치 환경조성을 위한  ‘울릉군 투자 유치 종합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 울릉군 제공
남한권 울릉군수(우측)는 공항시대에 맞춰 투자 유치 환경조성을 위한 ‘울릉군 투자 유치 종합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 울릉군 제공

군은 기업과 관광시설 유치를 위한 전략 수립과 이를 토대로 한 낙후 지역 균형 개발을 도모하고자 용역을 착수하게 됐다.

민선 8기의 7대 분야 핵심과제인 기업 투자, 연구소 유치 및 메디컬센터 유치의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서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투자 여건, 기업 유치 환경 분석 및 개발 가용지 발굴 등을 통해 향후 유치업종 선정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그간 민간투자 유치가 부족했던 관광 분야에 대해서도 최근의 관광시설 투자 추세를 살펴 체계적인 투자유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착수보고를 받은 남한권 울릉군수는 “본 연구를 통해 울릉군 만의 환경과 특성을 반영한 현실적인 세부계획과 전략으로 울릉공항 개항에 걸맞은 투자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용역을 잘 수행해 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