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등까지 포근하게 감싸주는 포근한 디자인에 두툼한 밑창으로 신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슬리퍼가 나왔다.
2켤레에 10,900원의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남녀공용 패딩 털 슬리퍼'다. (바로가기)
오늘은 폭발적 인기를 끌었던 이 신발의 매력 포인트 4가지를 알려준다. 이거 하나면 집, 회사, 학교 올 커버 된다. (바로가기)
[따뜻한 기모 안감]
안감을 꽉 찬 기모 소재를 사용했다. 슬리퍼가 피부에 닿을 때 따뜻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 후끈후끈한 편안함에 한겨울 내내 실내 어디서든 따뜻하게 신을 수 있다. (바로가기)
[생활 방수 원단]
생활 방수 기능이 있어 물이나 이물질이 묻어도 툭툭 털어내기만 해도 쉽게 닦인다. 또한 내구성이 강하고 탄성이 좋은 유연한 소재가 사용됐다. (바로가기)
[미끄럼 방지 밑창]
굽힘에 의해 밑판이 뜯어질 일이 적고, 논슬립으로 제작돼 미끄러짐 없이 신을 수 있는 것이 장점. 오래 신어도 바닥 패임이 없어 종일 신고 있어도 편안하다. 두툼한 두께로 충격을 흡수하고 푹신한 착화감으로 발바닥에 닿는 하중을 분산시켜 층간소음 방지에도 좋다. (바로가기)
[취향 저격 디자인과 컬러]
남녀노소 불문 해당 슬리퍼가 사랑받는 이유로는 역시 패딩처럼 제작된 매력적인 디자인이다. 여성용(핑크/옐로우), 남성용(그레이/블루) 4가지 컬러에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다.
구매자들은 "사무실이 너무 추워서 발이 항상 시려웠는데 따뜻하고 디자인도 귀엽", "안에 털이 너무 부드럽고 착용감도 굳", "보온도 잘되고 가벼워서 편하게 신기 좋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 (바로가기)
가격대는 10,900원(1+1)으로, 온라인 쇼핑몰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로 구매 가능하다. 겨울철에 신을 따뜻한 슬리퍼를 쟁여두고 싶다면 이번 64% 할인 이벤트를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