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위키트리] 황태진 기자 = 경북 포항시 박기용(노인장애인복지과), 백호정(북구 복지환경위생과) 주무관이 한국사회복지행정연구회에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2023년 제18회 공공복지정책 공모전’ 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두 주무관은 ‘기초생활수급자 풍수해보험 연계지원방안’ 을 제안해 최우수상으로 선정되, 26일 윈덤그랜드 부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을 수여받았다.
수상작은 읍면동에서 근무할 당시 사회복지공무원이면서 재해·재난 업무를 맡았던 박기용 주무관이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풍수해보험을 원활히 지원할 수 방안을 마련해 제안하게 됐다.
양성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를 넘어 재난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 주무관들의 열정과 노력이 인정받은 성과”라며, “취약계층의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 차원의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