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 중 77%는 오직 향기 때문에 이성에게 호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그중에서 남성들의 후각을 유혹하는 베스트 향은 역시 플로럴 계열.
오늘은 꽃 내음이 물씬 풍기는 자연 냄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사야 할 향수 하나를 소개한다. 바로 명품향수 향과 98.9% 일치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센트 디 센스'다. 기억을 남기는 향수라는 의미의 '센트 디 센스'는 5가지 종류의 플로럴 향과 오래가는 지속력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발향을 자랑한다. (바로가기)
첫 번째 '러브모아젤'은 은은한 플로럴 오리엔탈 우드 향으로 고혹스럽고 매력적인 페로몬의 관능미가 느껴지는 향이다. 페퍼민트잎과 라즈베리가 함유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두번째 '미스디어 쥬르'는 프루츠 플로랄 머스크 향으로 편안함 속 달콤함이 가득 느껴진다. 일랑일랑이 함유되어 첫사랑이 떠오르는 로맨틱한 향으로 계절과 상관없이 데일리로 쓰기 좋은 무난항 향이다. (바로가기)
세번째 '코튼블랑'은 바닐라 머스크 플로럴 향으로 시원한 자연속 바람의 상쾌하고 발랄함을 느낄 수 있다. 처음 뿌렸을 때보다 시간이 지난 잔향이 더 따뜻하고 포근하게 다가왔으며 발향이 너무 좋아 깜짝 놀랐다.
네번째 '프리지아 가든'은 그린 프루츠 플로럴 향으로 상큼한 기분좋은 청량감을 선사한다. 센티드제라늄과 타임추출물이 함유되어 풍성한 꽃다발을 안겨준듯한 향이다.
다섯번째 '레이디 오브 파리'는 파우더리 플로럴 머스크향으로 생기넘치는 아름다움과 편안하고 파우더리한 향이다. 유칼립투스잎과 라벤더오일이 함유되어 첫향부터 끌리는게 첫인상을 강하게 남길수 있는 향인 것 같다.
향수를 잘못 선택하게되면 처음부터 너무 진해 하루종일 머리아픈 향수가 있다. 반면 센트디센스 퍼퓸은 지금까지 써본 명품 향수들에 뒤지지 않고 향기나, 지속성, 잔향까지 만족해 니치향수, 여자 향수로 추천한다.
구매자들은 "이 가격에 이 향기라니.. 주변에서 향 너무 좋대요" "한 번만 뿌려도 냄새가 반나절정도 지속되네요" "주변에서 살냄새 왜이렇게 좋냐고ㅋㅋ 뭐쓰냐 자꾸 물어봐요" "집에 있는 명품향수랑 향 완전 비슷해요!" 등 후기를 남겼다. (바로가기)
5가지 종류의 '센트디센트 퍼퓸 30ml'는 현재 택샵에서 오는 31일까지 50% 할인된 최저가 9,900원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재고 소진 시 50% 할인 행사는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데일리 향수가 필요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