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하는 남자, 그루밍 좀 하는 남자. 뷰티가 여성의 전유물이던 시대는 갔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헤어스타일을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이미지가 바뀐다. 스타일에 따라 댄디해 보일 수도, 강한 남성미를 자아낼 수도 있다.
평소 세련된 헤어스타일을 가지고 싶은 똥손 흔남이라면 주목.
기술 따위 필요 없이 1분 1초가 아까운 바쁜 아침에도 원하는 스타일로 파격 변신 가능한 '남성용 특화 고데기 빗'을 소개한다. (바로가기)
◇ 80만 유튜버도 반한 '포뷰트 엠스타일러'
똥손 남자도 1분 안에 다운펌, 가르마, 포마드펌 등을 연출할 수 있는 꿀템이다. 고데기 기능에 빗의 원리를 장착해 만든 제품으로, 뜨는 옆머리는 눌러주고 가라앉은 윗머리의 볼륨은 살려준다.
실제 80만 여행 유튜버 초마드도 '똥손인데도 쉽게 머리를 살릴 수 있다'며 소개해 큰 호응을 끌었다. (바로가기)
Down 버튼을 눌러 천천히 슥슥 빗어주면 즉시 가라앉는 다운펌 연출이 가능하고, 스틱을 열어 Wave 버튼을 누른 뒤 당겨주면 원하는 볼륨을 3초 만에 넣을 수 있다. 깻잎 앞머리도 예쁜 가르마 볼륨으로, 절벽 뒤통수도 볼륨 있게 변신 가능하다.
또 곱슬머리 남성을 위한 매직기(straight) 기능까지 더했다.
36개의 특수 골드 세라믹 코팅 열판이 머릿결을 보호해 줘 손상 걱정이 없고 3.5mm의 얇은 스타일링 스틱으로 짧은 모발까지 디테일하게 연출할 수 있다. (바로가기)
헤어샵에서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고데기 하나로 리젠트컷, 리프컷, 애즈펌, 가일컷, 포마드 등을 죄다 연출할 수 있으니 하나쯤 쟁여두면 요긴하게 쓸 일이 많겠다.
두피에 발열판이 닿지 않도록 설게된 20개의 가드 브러쉬의 빗살로 두피를 보호하고 빗살에 모발이 뜯기지 않으면서 결감을 유지한다.
한 손에 촥 감기는 핸드 그립 스케일로 휴대성이 좋아 평소에는 물론 여행 갈 때도 유용하다. (바로가기)
★장점 요약★
1. 똥손도 웬만한 스타일 죄.다.가.능
2. 짧은 머리 사용에 최적화
3. 열판을 감싸고 있는 빗이 피부 접촉을 막아줘 안전함
구매자들은 "다운펌만큼은 최강자입니다" "머리 손질하는 게 어려웠는데 이 제품은 정말 쉽다", "미용실 가서 다운펌 할 바에 이거 사서 쓰는 게 ㄱㅇㄷ", "남자 머리 손질 이만한 게 없다" 등 후기를 남겼다. (바로가기)
아직도 고민 중이라면 네이버나 유튜브에 엠스타일러를 검색해도 몇만 개가 넘는 간증 후기를 참고할 수 있으니 눈여겨보자.
한편 온라인 쇼핑몰 택샵에서는 인기에 힘입어 '엠스타일러'를 단 일주일간 최저가 6만원대로 판매하는 특가 행사를 마련했다. 택샵에서만 진행하는 단독 행사로, 평소 헤어 스타일링이 고민이었던 곰손 남자라면 꼭 사용해 보는 게 좋겠다. 카카오톡 '택샵' 플러스 친구 추가 시 10% 할인쿠폰도 발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