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뚝 떨어졌다. 이번 겨울도 잘 버틸 수 있을까?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면 필수로 마련해야 할 아이템이 있다.
바로 '온습기(가습기+온습기)'다.
기존 난방기들은 머리가 아프고, 피부와 눈이 건조하며, 잠이 계속 쏟아지거나 답답하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택샵에서 내놓은 '온습기'는 기존의 전기난로와 온풍기의 단점을 모두 없앤 히터로 신박하다며 입소문을 탔다. (바로가기)
가장 큰 장점은 가습기와 온풍기 기능이 하나로 합쳐진 점이다. 350ml 가습기와 PTC 온풍기 듀얼 기능에 감성 인테리어 무드등까지 3in1으로 누릴 수 있다. 1단 2단 선택할 수 있으며 약 4분 만에 온도와, 습도가 모두 차오른다.
전면 히터 방식이 아닌 360도 입체적 히터 방식으로 뜨거워서 껐다 켰다 반복하는 단점도 해결했다. 또 PTC 발열 모듈 자동온도조절 시스템으로 주위 온도에 따라 발열이 컨트롤된다. 1단계는 80도~100도, 2단계는 100도~120도까지 컨트롤하며 열선 램프가 노출되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바로가기)
원팬의 구현으로 50dB 저소음까지 잡았으며 무드등은 레드, 블루, 그린 세 가지 색상으로 변경할 수 있다. 가벼운 800g으로 휴대하기도 간편하다.
온습기를 사용하다 혹시나 넘어뜨려도 걱정하지 말자. 기울임 자동 차단 기능이 있어, 본체의 기울기가 30도 이상 기울어졌을 경우 덤프 보호 스위치로 인해 작동이 차단된다. KC안전인증, 에너지효율 테스트를 모두 완료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구매자들은 "자리가 좁아서 온풍기, 가습기 같이 사용 못했는데 완전 잇템!!" "이거 하나면 히터와 가습기를 따로 쓸 필요가 없어요!" "크기에 비해 성능도 우수하고 가습도 잘 됩니다" "생각보다 너무 따뜻해서 놀랬어요" 등 후기를 남겼다. (바로가기)
온풍기와 가습기가 합쳐진 '온습기'는 현재 택샵에서 31%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 56,9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평소 온풍기와 가습기를 따로 쓰고 있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전기세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