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달서구 공유플랫폼 창업 인규베이팅 통해 창업자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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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공유플랫폼 맞춤형 창업 인규베이팅 사업 통해 창업에 성공한 이화진 씨

창업에 성공한 보름달 김밥 대표 이화진 씨(가운데). / 계명문화대학교 제공
창업에 성공한 보름달 김밥 대표 이화진 씨(가운데). / 계명문화대학교 제공

“계명문화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실전 창업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으로 창업의 꿈을 이뤘다. 앞으로 사업 번창은 물론이고 성공 창업의 본보기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지난 4일 대구 달서구 용산동 세광태왕2차 아파트 상가에 ‘보름달 김밥’을 오픈한 이화진 씨는 계명문화대에서 운영하는 ‘달서구 공유플랫폼 맞춤형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실전 창업 경험을 쌓고 창업의 꿈을 이뤘다.

이 씨는 지난해 달서구 공유플랫폼 맞춤형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참여자로 선정됐다. 그는 3개월간 창업 이론과 실습 교육을 거쳐 계명문화대학교 복지관에 마련된 공유주방에서 실전 창업체험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창업 역량을 키우는 등 외식 창업 준비를 철저히 했다.

이번에 오픈한 보름달 깁밥은 돼지고기 함량 91프로 이상의 한돈프리미엄햄과 신선한 재료 및 100% 통깨로 짠 참기름만을 사용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아 인기를 끌고 있다.

메뉴는 보름달 김밥을 기본으로 다양한 종류의 김밥과 떡볶이, 돈가스, 라면 등 분식 등으로 구성됐다.

이 씨가 창업하는 직접적인 도움을 준 달서구 공유플랫폼 맞춤형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달서구가 지역 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 등을 위한 외식업, 미용업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계명문화대가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실전 창업 교육과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김윤갑 산학협력단장은 “공유플랫폼 맞춤형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을 통해 달서구 지역 청년과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실전 창업교육을 제공하는 등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