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유저들 다 주목할 소식 떴다…! 애플, 이례적으로 '제품 결함' 인정 (+모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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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외신 등이 전한 내용
SW 업데이트로 문제 해결 계획
아이폰 유저들이라면 귀를 쫑긋 세울 소식 하나가 전해졌다. 애플이 이례적으로 제품 관련한 결함을 인정했다.

아이폰15 프로와 아이폰15 프로 맥스에서 발생하는 발열 현상을 유발하는 타사 앱으로 애플은 인스타그램, 우버, 아스팔트 9(레이싱 게임) 등을 지목했다. 개발자들과 해당 발열 문제에 대해 논의, 협력하고 있다는 애플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애플은 기기 자체 결함으로 인해 과열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애플은 "이번 발열 문제가 새로운 티타늄 소재나 디자인 때문에 발생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전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에 비해 열 방출이 향상됐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 "안전이나 부상 위험은 없으며, 장기적인 휴대폰 성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애플은 오는 13일 국내에 아이폰15 시리즈(기본·플러스·프로 ·프로맥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발열 문제가 지속될 경우 판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사전 판매 기간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다.
아이폰15 시리즈에 탑재된 iOS17에는 개인정보보호 기능이 개선됐다. 애플은 역대 최고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애플은 "애플은 개인정보 보호가 근본적인 인권이라 믿고 있다"며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데이터 수집 최소화' '온디바이스 프로세싱' '투명성 및 제어 권한' '보안 강화' 등 네 가지 핵심 원칙을 중심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설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