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배우 고민시와 이준혁이 가을 느낌 물씬 나는 공항패션을 선보여 관심이 쏠린다.
먼저 고민시는 지난 26일 브랜드 행사 및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타이베이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고민시는 러블리한 미소와 함께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루즈핏 셔츠와 부츠컷 팬츠에 베이지 컬러의 숄더백으로 포인트 줘서 세련된 무드의 시크한 공항 패션을 완성한 것.
고민시가 공항에서 착용한 숄더백은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의 마고 숄더백이다. 이태리 가죽의 은은한 광택감과 스크래치에 강한 소재를 사용하여 실용적이며, 적당한 사이즈감에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숏숄더와 롱 숄더로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볼륨감 있는 쉐입과 하드웨어로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움을 강조해 캐주얼부터 페미닌한 무드까지 데일리로 스타일링하기 좋은 활용도 높은 제품으로 알려졌다.
고민시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민시 공항패션 스타일 우아하다", "가을 가방으로 딱인듯", "가방 어디꺼인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8일 이준혁 역시 화보 촬영을 위해 베트남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이준혁은 블루종 자켓과 청바지의 매치로 한 계절 앞서나가는 댄디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청량한 블루 컬러 다이얼이 돋보이는 손목시계와 깔끔한 무드의 백팩을 함께 매치해 포멀한 무드를 한껏 극대화하며 남다른 센스를 선보였다.
이준혁의 훈훈한 공항패션을 완성한 포인트 아이템은 모두 스위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브랜드 빅토리녹스의 제품으로, 어반 아웃도어 콘셉트 남성시계 Journey 1884 및 프리미엄 비즈니스 백팩 아키텍처 어반2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