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는 물이 계속 닿을 수밖에 없는 공간이다.
요리를 하지 않더라도 배달 음식을 처리할 때나, 음식을 먹고 난 뒤의 그릇 등을 씻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때 곰팡이가 생기거나 벌레가 꼬이기도 하고, 하수구 특유의 냄새까지 날 수 있다.
비위생적인 싱크대를 간편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주목. 최근 각진 구조의 배수구망 단점을 몽땅 없애고 탈취까지 가능한 신통방통한 꿀템이 출시됐다.
바로 '올스텐 배수구 타공망+커버+탈취제'다. (바로가기)
"설치가 간편하고 이물질로 막힐 일이 없어 좋아요" 등 극찬 후기가 이어지는 올스텐 배수구 타공망. 인기 비결은 뭘까?
가장 큰 차별점은 배수구 커버 밑에 탈취제 부착이 가능해 냄새를 제거할 수 있으며 음식물 끼임 없이 배수를 원활하게 해 준다. 곰팡이, 벌레 차단 기능까지 있어 구매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이루고 있다. (바로가기)
또 '각이 지지 않는 곡선형 설계'다.
각진 형태의 기본 배수망과 달리 동그란 곡선형으로 통풍이 원활해 물 때와 곰팡이가 쉽게 생기지 않는다. 제품 전체는 냄비나 수저 등 식기를 만들 때 사용하는 스테인리스 304 재질로 제작되어 녹이 슬지 않고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특징이 있다.
특히 투명 세라믹 항균코팅으로 코팅망이 형성되어 모서리 부분에 음식물이 자주 끼어 구석구 석 세척이 어려웠던 불편함을 없애 음식물을 잔해 없이 간편하게 버릴 수 있어 좋다. (남김없이 모두 떨어지는 속 시원함...)
배수구 커버 또한 제품 전체가 스테인리스로 제작돼 매우 위생적이다. 덮어놓고 있어도 물 빠짐이 원활하고 젓가락, 숟가락 등이 빠질 염려 없이 악취까지 잡아준다. 깔끔한 비주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굳. (바로가기)
포함된 캡슐클리너는 간단하게 배수구 커버 밑에 부착해 주면 된다. 세정, 탈취, 항균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테스트 결과 배수구 주요 악취균이 감소하는 효과를 인증했다. 캡슐 1개당 약 1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캡슐 속 블루볼 색상이 모두 빠지면 새로운 캡슐로 교체해 주면 된다.
'올스텐 배수구 타공망+커버+탈취제'는 현재 택샵에서 49%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 27,8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캡슐클리너 3개입은 5,400원으로 추가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