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축구선수' 3위는 네이마르, 2위는 호날두, 1위는 바로…

2023-08-24 22:04

영국 매체 더선이 보도한 내용
“손흥민 토트넘 주장으로 임명”

토트넘 손흥민(31)이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구 선수 8위에 올랐다.

이하 손흥민이 지난 6월 20일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과 엘살바도르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후반전 투입돼 주장 완장을 차고 있다. / 이하 뉴스1
이하 손흥민이 지난 6월 20일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과 엘살바도르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후반전 투입돼 주장 완장을 차고 있다. / 이하 뉴스1

영국 매체 더선은 24일(현지 시각)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구선수 TOP 10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매력 인기 있는 축구 선수 TOP10 선수 중 유일하게 아시아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손흥민은 한국의 슈퍼스타이자 토트넘 스타다. 그가 가는 곳에 항상 열정적인 팬들이 있다"라고 전했다.

가장 인기 있는 축구선수 1위에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마르코 아센시오(27)가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아센시오는 PSG의 슈퍼스타다. 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500만 명이 넘는다. 2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 나스르)다. 호날두는 자기 외모에 자부심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3위는 네이마르(31·알 힐라), 4위는 메이슨 마운트(2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5위는 리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 6위는 주드 벨링엄(20·레알 마드리드), 7위는 킬리안 음바페(25·PSG), 8위는 손승민, 9위는 앙투안 그리즈만(32·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0위는 주앙 펠릭스(24·첼시) 선정됐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토트넘 구단은 지난 12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토트넘의 새 주장으로 임명됐다”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박지성(42)에 이어 한국인으로서는 2번째로 EPL 팀 주장에 공식 선임됐다. 앞서 박지성은 2012~2013시즌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에서 주장을 맡았다.

그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한국 축구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주장직을 맡고 있는 축구 선수다.

home 이근수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