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영상 하나 잘못 올렸다가”…'BTS' 정국, 비밀 SNS 계정 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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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모니터링 용도로 사용하던 틱톡 계정 발각
결국 틱톡 계정 오픈…하루 만에 100만 팔로워 찍어

'방탄소년단' 정국 / 트위터
'방탄소년단' 정국 /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비밀 SNS 계정이 발각됐다.

정국은 지난 1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자신의 신곡 '세븐(Seven)' 챌린지를 한 그룹 '엔하이픈' 제이와 정원을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그의 비밀 SNS 계정이 발각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엔하이픈' 제이, 정원의 '세븐' 챌린지 영상을 공유한 정국 / 이하 위버스, 틱톡
'엔하이픈' 제이, 정원의 '세븐' 챌린지 영상을 공유한 정국 / 이하 위버스, 틱톡

이날 정국은 후배 아이돌들의 춤 영상을 공유하며 이들을 칭찬했다. 이를 보고 있던 멤버 지민과 진도 댓글을 남기며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정국의 틱톡 계정
정국의 틱톡 계정

그러나 이 영상 링크에는 비밀이 숨어 있었다. 정국이 팬들 몰래 사용하고 있던 틱톡 계정에 연결될 수 있던 것. 그는 의도치 않게 비밀 계정을 오픈해 버렸다.

더욱 화제를 모은 건 비밀 계정의 프로필 이름이었다. 그는 계정 이름을 '이안'으로 설정하고 자신의 눈을 확대한 사진을 프로필 이미지로 사용하고 있었다.

여기서 '이안'은 정국이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하기 전 예명 후보에 올랐던 이름으로 알려졌다.

결국 모든 걸 들킨 정국은 프로필 명을 'JK'로 바꾸며 "결국 다 알게 됐네. 근데 안 할 거다. 모니터링하는 용도다. 이안이라고 해놨는데 민망하다. 다음에 볼 때 놀리지 마라"고 당부했다.

현재 정국의 틱톡 팔로워 수는 100만 명을 돌파했다.

정국은 지난달 14일 솔로곡 '세븐'으로 컴백했다. 지난 1일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세븐'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9위를 차지하면서 2주 연속 톱 10에 진입했다.

home 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