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택샵

껴안으면 온몸 시원해지는 국내 최초 '대왕 수박바'

2023-08-02 10:00

시원한 꿀잠 책임져줄 '얼음 수박필로우'
푹~ 기대는 즉시 느껴지는 급속 냉감과 쫀득함

쉽게 잠들기 힘든 무더운 여름밤에도 인형을 꼭 껴안고 잔다면 주목.

당신에게 편안한 '여름잠'을 선사할 아이템 '얼음 수박필로우'를 소개한다. (바로가기)

이하 미니멀룸
이하 미니멀룸

폭신폭신한 냉감 모찌 재질로 여름철 불면증도 잊게 해 효자 제품이라는 평이 자자한 '얼음 수박필로우'. 아무리 꼭 껴안고 자도 덥기보다는 오히려 시원해 여름에 침대에 두기 딱 좋은 아이템이다. 다른 쿨링 필로우와 비교 불가라며 네티즌의 마음을 제대로 취향 저격한 이유는 뭘까?

우리나라 최초로 에어컨이 채우지 못한 시원함을 필로우에 넣었다. 닿는 즉시 차가움이 느껴져 누워만 있어도 체온이 뚝! 떨어진다. 일반 쿨링 필로우와 약 7도 이상 차이 나는 냉각 원단으로 최상의 시원함과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한다고. 실제 측정 결과, 0.2 이상의 접촉 냉감 수치가 확인됐다.

뛰어난 복원력과 탄성력으로 어떤 자세도 신체 곡선에 맞게 지지해 최상의 안정감을 선사한다. 몸에 딱 맞는 지지력으로 목과 허리에 무리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됐다.

부드러운 원단이 상반신을 쫀득하게 감싸주고 더위를 날려줘 3배 높은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땀과 열도 쉽게 방출해 땀으로 인한 끈적임 없이 쾌적함을 유지한다.

필로우가 높다는 생각이 들 땐, 지퍼를 열어 솜의 양을 맞춤 조절해 원하는 쿠션감과 각도를 설정할 수 있다. 엎드리거나 앉아서 혹은 소파나 침대에서 원하는 자세로 자유롭게 사용해보자. (바로가기)

구매자들은 "포장도 꼼꼼하게 오고, 표정이 진짜 졸귀", "덥고 습도 높은 요즘 날씨에 끈적이지 않고 좋네요", "푹신한데 거대하고 시원하기까지! 너무 만족스러워요", "완전 큼 ㅋㅋㅋㅋ너무 편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바로가기)

수박바, 캔디바 두 가지 버전의 '얼음 수박필로우'는 택샵에서 오는 8일까지 일주일간 최저가 29,900원에 득템할 수 있다. 본격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시작된 올여름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이번 기회를 놓치지말자.

home 황인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