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주는 누나] “아무거나 못 먹이죠” 까다로운 ‘펫팸족’들이 최근 국내 제품으로 눈길 돌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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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캔 1위' 동원F&B, 펫푸드 분야에서도 두각 드러내
30년간 5억 개가 넘는 습식캔을 일본에 수출해온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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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 법한 유명 기업부터, 새롭게 떠오르는 스타트업까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브랜드의 속 깊은 이야기와 최신 근황들을

[회사주는 누나]가 쉽게 전해드립니다.


지난 2009년, 패리스힐튼이 3억이나 훌쩍 넘는 돈을 들여 지었다는 이 2층 집. 공개되자마자 엄청난 화제를 불러모았었는데요.


어디선가 많이 봤던 부잣집 별장 같아서 뭐가 특별한가 싶지만, 사실 이 집은 사람이 아닌 강아지가 사는 집이라고 합니다. 냉난방도 되는데다 고급 가구에 샹들리에까지 달려있죠.

패리스힐튼 SNS
패리스힐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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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 이처럼 반려동물을 위한 아낌없는 지원은 패리스힐튼처럼 부자들만의 이야기는 아니라고 합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자신의 반려동물을 위해서 돈을 아끼지 않는 ‘펫팸족’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죠. 그러면서 명품 목줄이나 유모차, 밥그릇 등 몇백만원이 넘는 제품들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데요. 여기에 반려동물 호텔과 유치원 같은 시설도 엄청난 예약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구찌, 에르메스
구찌,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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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펫팸족들이 가장 신경써서 구매하는 것, 아무래도 우리 강아지나 고양이가 매일 먹는 음식인데요. ‘펫푸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이제는 사람이 먹어도 될 만큼 고퀄리티의 사료와 간식들이 인기를 끌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몇년 사이, 여러 식품 기업들이 펫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동원F&B
동원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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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에서는 그 중에서도 펫팸족들에게 특히나 높은 만족도를 얻고있는 ‘동원F&B’에 대해 파헤쳐 봤는데요.

동물보다는 사람을 위한 참치 캔이나 김 등을 만들어오던 이곳이 어떻게 펫푸드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있었는지 한 번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