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2살이라는 오윤아, 발리에서 섹시 비키니 공개

2023-07-16 17:11

비키니 입고 9등신 몸매 뽐내는 오윤아
'42세' 오윤아,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에서 찍은 사진 공개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 인스타그램

배우 오윤아가 발리에서 섹시한 비키니룩을 선보였다.

오윤아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오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오윤아는 모던(현대적)하고 단순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수영장 곳곳에서 포즈를 취했다. 9등신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완벽한 비율과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1980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42세인 오윤아는 지난 6월13일 종영한 채널A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고유나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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