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쿨러는 장착하는 것만으로 목을 비롯한 체온을 차갑게 식힐 수 있는 편리한 아이템이다. 더위타파는 물론, 양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리트.
특히 결로 현상을 없애고 피부 활력까지 깨워줄 1만원 '시베리아 넥쿨러 얼음밴드'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바로가기)
일명 얼음목걸이라 불리는 이 아이템은 충전, 전기가 필요하지 않아 누구나 사용이 간편한 게 장점. 18℃ 이하의 에어컨이나, 얼음물, 냉동실에서 15분부터 냉각이 시작되고 25분이면 냉동이 완료된다.
냉각된 넥쿨러는 약 1시간 동안 얼린 상태로 사용 가능하며, 액화 후에도 최대 1시간 이상 냉기가 지속되는데 저온화상 방지 기능 및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적의 쿨링온도 유지 기술로 무더운 여름, 목에 걸어만 주면 더위를 식히고 피부 활력을 깨워 피부 결 하나하나까지 살아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바로가기)
해당 제품만의 가장 특별한 점은 특수냉매제 'PCM'이다.
PCM 냉매제란 미 항공우주국 NASA에서 우주비행사 보호를 위해 연구 개발된 기술로 물이나 다른 액체들보다 빨리 고체화되며 유지 시간이 길다는 특성이 있다. 다시 액화되는 과정에서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 결로현상이 일반 액체들보다 매우 작다.
이에 피부 괴사 및 동상 걱정이 없으며 고품질 소재로 제작돼 온도 손실을 줄이고 열 보존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사용자들은 "얼굴 열감 내릴 때 사용하기 딱. 골프칠 때 애용합니다", "시원하고 편리하고 매우 만족합니다", "지속시간이 길고 넥풍기보다 만족해요", "목뒤가 시원해지니 쾌적하고 좋네요" 등 만족 반응을 보였다.
시베리아 넥쿨러 얼음밴드(블루/핑크)는 현재 택샵에서 최저가 10,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니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보자. 구매자 전원에게는 특별 사은품도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