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제일 싫은건 바로 신발이 젖는 거다. 그렇다고 슬리퍼 신기는 싫고, 운동화를 신자니 다 젖고 여름에 발꼬랑내도 나고... 이러한 고민을 없애줄 꿀템이 있다.
잘 마르지 않는 신발을 빠르게 건조해 신발 내의 습기를 잡아주는 '제로 신발건조기'다. 신발 속 냄새 제거와 살균 그리고 매일 세탁 및 건조가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딱이다. (바로가기)
실내화, 어그 부츠, 남성 구두, 운동화 등 다양한 신발에 활용 가능한 '제로 신발건조기'는 현재 택샵에서 17% 할인된 24,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운동화를 많이 신는 남자들이나, 아이들이 있는 집에 강추다. (바로가기)
'제로 신발건조기'는 안전한 PTC 내부 발열체로 온도가 150도까지 상승한다. 때문에 미생물이 살 수 없는 고온 상태를 유지해 신발을 뽀송하고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또 다공성 발열 구조로 강력하고 안전한 열을 균일하게 발열해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켜 신발을 뽀송뽀송하게 건조해 준다.
건조기에서 발생한 열은 따뜻한 순환기류를 형성해 신발 내부에 확산 시켜준다. 덕분에 구석구석 건조가 가능하다.
1분 이내에 내부를 150도로 올리고 외부는 사용 중에도 70도를 유지한다. ‘높은 온도로 혹시 화재가 나진 않을까?’ 걱정할 필요 없다. 난연급 소재 사용으로 화재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2개의 신발건조기를 한 짝식 넣어주고 전원을 꽂아주면 된다. 색상은 블루와 애쉬 중 선택할 수 있다. (바로가기)
9시간씩 매일 사용해도 월 전기 요금이 1,130원 밖에 나오지 않는 '제로 신발건조기'는 현재 택샵에서 17% 할인된 24,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여름뿐만 아니라 비가 오는 날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하니, 이번 기회로 뽀송한 신발을 유지해보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