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피프티피프티’가 이달 말 ‘큐피드’ 음원 정산을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1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는 '이번 달 말 30억 원이 넘는 정산 금액이 지급된다’는 내용에 “말도 안 된다. ‘큐피드’에 대한 국내 음원 수익 정산은 6월쯤에 조금 들어왔다. 해외 차트에서 발생한 음원 수익의 경우 4개월에서 9개월 정도가 걸린다. 아마 8~9월쯤 정산이 될 거다. 설사 정산 금액이 30억 원이 들어온다고 해도 회사 입장에서는 마이너스다. 멤버들 개개인에 대한 정산은 별개로 책정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텐아시아에 따르면 ‘피프티피프티’ 측은 7월 말 첫 싱글 ‘큐피드’에 대한 정산을 받을 예정이라며 업계 관계자는 ‘큐피드’가 해외에서 대박을 친 만큼 최소 30억 원 이상의 정산액이 나올 것이라고 분석했다고 밝혔다.


한편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돌던 ‘피프티피프티’가 하려 했던 글로벌 기업 CF가 삼성전자가 이달 말 공개 예정인 ‘갤럭시 Z 플립 5’가 아니냐는 루머에 대해 삼성전자 역시 “플립 5 광고 모델로 ‘피프티피프티’와 계약을 맺은 적이 없다. 갤럭시 광고 모델로 연예인을 기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다. 사생활 리스크가 있기 때문이다”라며 루머를 부인했다.
반면 어트랙트 측은 대표의 전 재산을 쏟아부었고 노모의 자금까지 끌어다 썼다. 80억 원이 적은 돈이 아닌데, 이런 자금을 투자한 어트랙트에 능력이 없다는 추측에 기반한 주장을 하는 것은 과한 주장이라며 반박한 상태다.
이어서 지난 7일 어트랙트 측은 더기버스를 상대로 “인수인계 자료를 정리하던 중 ‘어트랙트’와 사전협의 없이 진행한 횡령 건이 발견돼 용역계약업체에 확인한 결과 ‘더기버스’ 측이 허위의 용역 계약서를 위조하여 횡령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추가로 형사고소를 진행했다.